2016. 7. 28.

[명언음악] 약속 앞날을 정하는 것 Vivaldi - Concerto for 4 violins in B minor, RV 580





[명언음악] 약속 앞날을 정하는 것  Vivaldi - Concerto for 4 violins in B minor, RV 580







[음악동영상]


1.
Do not rush into a contract [(that) you are not comfortable with].
 마음이 편치 않는 계약은 체결하지 말라.

2
아이에게 무언가 약속하면, 반드시 지켜라. 지키지 않으면, 당신은
아이에게 거짓말하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 된다. -탈무드

3
이미 정한 약속은 갚지 않은 부채이다.
- R.W. 서비스

4
누구나 약속하기는 쉽다. 그러나 그
약속을 이행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 에머슨

5
약속을 지키는 최선의 방법은
약속을 하지 않는 것이다. - 나폴레옹



6
강요당하고는 절대로 말하지 말라.
그리고 지킬 수 없는 약속은 아예 말하지 말라.
-J.R. 로우얼

7
많은 약속은 신용을 해친다.
-호라티우스

8
약속을 쉽게 하지 않는 사람이 한 번 약속하면 철저히 지킨다.
-루소

9
이익을 놓고 의리를 생각하고 위급한 시기에 목숨을 내놓고,
오랜 약속을 평생토록 잊지 않고 지킨다면
완성된 사람이라 할 수 있다.    
- 공자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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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約束 -네이버 국어사전

다른 사람과 앞으로의 일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미리 정하여 둠.
또는 그렇게 정한 내용. [비슷한 말] 권약.

약속 시간
약속 장소
약속을 깨다
약속을 어기다
약속을 지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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約束 -나무위키

그냥 말만으로 하는 것은 법적 효력이 없기 때문에. 중요한 약속은 반드시 문서화
시켜 두어야 한다.

법적 효력이 부여된 약속은 계약이라 한다. (주로 국가 간의) 몰래 한 약속은 밀약
이라고 한다.

쌍자 간의 약속이 한쪽의 일방적인 요구로 이루어진 경우 설령 요구에 응했을지라
도 이행하지 않아도 책임이 없는 경우가 있다. 신체포기각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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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손가락 고리 거는 약속은 어떻게 언제 만들어졌나요??? -다음팁





'새끼 손가락을 걸고 약속'하는 행동은 우리나라에서 생긴 행동은 아니랍니다.
중국에서 생겼다는 주장도 있고, 일본에서 생겼다는 주장도 있지만
분명한 것은 과거 일본이나 중국에서 여자들에게 행하는 형벌중에 한 가지가
새끼 손가락의 끝부분 한 마디를 절단하는 형벌이 있었다고 합니다.

일본쪽의 기록에 의하면 1512년에 공포된 법령중에 분명히 새끼 손가락 한 마디를
절단하는 형벌이 기록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일본의 조직 폭력배 즉 야쿠자들도 조직원중 어떤 잘못을 저지르면
손가락 한 마디를 절단하는 벌칙이 있다고 합니다.
손가락을 거는 행동은 즉 '내 새끼 손가락 한 마디를 걸고 약속을 꼭 지키겠다'는 뜻으로
전해지진 했는데, 일반에서 처음 행해진 것은 아니고
기생들이 남자들에게 지조를 시키겠다는 약속으로 자신의 새끼 손가락 한 마디를
잘라서 남자에게 줬다는 설에 따라서 실제로 기생들이 손가락을 자르지는 않고
새끼손가락 첫마디의 모형을 사랑을 맹세하는 남자에게 주다가
변하여 남자와 새끼 손가락에 자기 새끼 손가락을 걸고서 사랑을 약속한데서
점차 일반인들에게 전해져서 '새끼 손가락을 걸고 약속' 행동이 생기게 되었는데,
그렇게 거는 의미는 '약속을 어기면 내 새끼 손가락 한 마디를 자르겠다'는 각오입니다.

그러니까 함부로 새끼손가락을 걸로 약속했다간 손가락이 잘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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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손가락은 손가락 중에서 안정성을 유지하는 역할을 하는 가장 중요한 손가락입니
다. 새끼손가락의 안정성은 집게 손가락의 기능적 역할에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쉬운 예로 젓가락질이나 글쓰기 시 새끼손가락을 잘 쥐고있어야 기능적 역할이 잘 되는거죠.
따라서 새끼손가락은 내 안정적인 능력, 즉 내 신뢰를 표현하는 가장 대표 손가락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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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손가락으로 약속을 하는 이유는 여러가지 유래가 있습니다.

우선 중세 유럽에서 시작되었다는 말이 가장 많답니다.
그당시에는 새끼손가락이 영혼과 접촉할수 있다고 믿고 있어 새끼손가락으로 약속을 하면
깨지지 않는다고 믿었답니다.

그리고 동양에서는 손이 인체의 축소판이라고 하여 그중 약지가 심장, 새끼손가락은 머리
와 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즉, 새끼손가락은 기와 정신이 연결되어 있는거라 믿어 두개의 새끼손가락을 걸고 약속하면
 두 정신의 엮임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마지막으로 스코틀랜드에서는 새끼손가락을 이웃과 접촉하면 마음이 통한다고 합니다.
이처럼 새끼손가락 약속 유래는 다양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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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손가락(小指)은 귓 속을 후빈다고 해서 일명 귀 손가락이라고도 합니다. 가장 작고 귀
여운 막내둥입니다. 미국에서는 핑키이(pinkie)라고도 하는데, 이 말은 원래 스코틀랜드에서
작은 물건을 의미하는 데서 비롯되었습니다. 소지는 해부학적으로 작고, 기능적으로 미약하
지만, 그러나 매우 중요한 의미로 쓰여지는 손가락입니다.

옛날에는 새끼손가락으로 두 귀를 막으면, 심령적인 경험을 하게 되어 초자연적인 힘을 얻
는다고 믿었습니다. 즉, 그들은 새끼손가락으로 귀를 막으면 심령적 경험이나 예언적 환상
이 일어날 가능성이 커진다고 믿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한쪽 귀를 새끼손가락으로 막으며 영혼과의 대화를 시도하기도 했습니다.
또, 스코틀랜드에서는 오래 전부터 새끼손가락을 이웃과 접촉하면 마음이 통한다고 믿어,
엄숙한 흥정을 할 때 새끼손가락을 걸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미국을 통해 전 세계로 퍼
져 나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오늘날 우리 문화에서도 그 흔적이 남아 전해 내려오는데 어린이와 아빠, 엄마, 연인끼리의
 약속이 이루어질 때 새끼손가락을 꼬부려 걸고 흔드는 것은, 서로의 심령적인 중심끼리의
 서약임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이 새끼손가락끼리의 연결 행동은 어쩌면 육체와 육체와의 연결 행동이라기 보다는 영혼과
 영혼과의 결합 행동으로서 고대로부터 이어져 오는 강령술에 해당하는 일종의 영적 희구
의식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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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설화 월하노인에서 유래되었다는 설과 일본에서 유래되었다는 설입니다.

▷ 중국의 설화
月下老人(월하노인)달 월, 아래 하, 늙을 노, 사람 인 달빛 아래 노인 …
중매쟁이를 의미합니다.

唐의 위고(韋固)가 宋城의 어느 허름한 客店(旅館)에 묵게 되었다.

그날 밤 달빛 아래 웬 노인이 큼직한 책을 뒤적이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위고가 다가가 묻자 노인이 말했다.

"나는 지금 세상 사람들의 婚譜(남녀간의 혼인을 기록한 책)를 보고 있네.
그리고 이 붉은 실은 부부를 맺어 주는 끈이지.
내가 두사람의 발을 묶기만 하면 결국에는 夫婦로 결합하고 말지."

위고는 노인의 말이 하도 신기해 그를 따라 나섰다.
싸전 거리를 걸어 나서는데 웬 장님 老婆가 세살짜리 여자 아이를 안고 더듬거리며
지나갔다.

그 때 노인이 불쑥 말했다.
"장님이 안고 있는 저 어린 여자애가 장래 자네의 부인이 될 걸세."

韋固는 어이가 없었다. 혹시 이 놈의 영감이 장난을 치는게 아닐까 싶어 지나가던
 家奴를 시켜 여자애를 찔러 죽이게 했다.

14년후 韋固는 常州 자사(刺史) 王泰의 딸과 결혼하게 되었다.
열 예닐곱 나이에 뛰어난 美貌를 갖추었지만 얼굴에 흉터가 있는 것이 흠이었다.

韋固가 흉터에 대해 묻자 그녀가 말했다.
"14년전의 일이지요. 장님 보모(保姆) 陳씨 할머니가 저를 안고 宋城의 싸전 거리
를 걷고 있는데 갑자기 웬 미치광이가 저를 찌르고 달아 났지요."

깜짝 놀란 韋固는 自初至終을 이야기해 주었다.
물론 두사람은 금실 좋게 百年偕老했다고 한다.

이 때부터 月下老人은 '중매쟁이'라는 뜻으로 사용되고 있다. 약칭 '月老'라고도 한다.
월하노인의 붉은 실은 죽음으로도 끊을 수가 없다고 한다.
연애의 풀리지 않을 것 같이 얽히고설킨 실타래의 끝에 과연 누가 서 있을까?



[출처] 다음팁
http://tip.daum.net/question/82988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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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잘지키는 사람의 9가지 습관]


미국 인터넷 사이트 리얼심플에서 소개한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의 9가지 습관을 정
리했다.



1. 정해진 시간에 반드시 잠자리에서 일어난다.

알람이 울리면 벌떡 일어나는 게 중요하다. 미적거리다 버튼을 누르고 다시 잠자리에
들면 절대 안 된다. 팁을 준다면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알람 시계를 두는 것이다.

2. 저녁에 내일 계획을 세운다.

아침은 정신없이 바쁜 시간이다. 아침에 일어나 허둥대다 보면 시간을 놓치기 일쑤다.
자기 전에 다음날 갖고 갈 물건을 챙겨두면 아침이 여유로워진다. 자동차 열쇠나 가방
 등도 찾기 좋은 곳에 두는 게 좋다.

3. 정시에 일을 끝낸다.

시간을 잘 지키는 사람은 자신이 하는 일에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한지 파악해서 업무
계획을 세우고 정시에 끝낸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을 다 마치지 못해 미적거리다 약속에
 늦을 일은 없다.

4. 자신의 버릇을 깨닫고 고친다.

늘 같은 실수 때문에 시간을 허비하는 경우가 많다. 반복되는 실수는 습관이다. 습관을
고치면 시간이 절약된다.

5. 자투리 시간을 이용한다.

늦게 가는 데는 기다리거나 할 일 없이 우두커니 있는 것을 두려워하는 심리가 작용한다.
지금 가면 혼자 기다리게 될 텐데 하는 생각에 미적거리다 늦는 수가 많다. 조금 일찍
가서 기다릴 때 할 일을 준비해 놓으라. 사실 스마트폰만 있으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

6. ‘하나만 더’라는 생각을 않는다.

시간을 잘 지키는 사람은 움직일 때 미련이 없다. 메일 하나만 더 확인하고 출발하자는
 생각이 중요한 약속을 망치게 될 수도 있다.

7. 예비 시간을 마련해 둔다.

예산 계획을 세울 때 예비비라는 게 있다. 예기치 못한 일이 생겼을 때 쓰기 위해서다.
시간도 마찬가지다. 예비 시간이 필요하다. 계획을 세울 때 예상치 못한 일을 처리하기 위
한 예비 시간을 남겨 두라.

8. 모든 상황을 계산에 넣는다.

시간을 잘 지키는 사람은 언제 버스와 지하철이 오는지 안다. 평일과 휴일의 배차 간격
차이도 당연히 알고 있다. 심지어 날씨까지 고려한다.

9. 자신의 생체리듬을 알고 있다.

자신에 대해 잘 알 필요가 있다. 아침형 인간이 밤늦게 일을 하면 좋은 성과를 낼 수가
없다.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시간에 할 때 좋은 성과가 난다. 시간도 절약할 수 있다.

-출처:
http://www.huffingtonpost.kr/2014/10/10/story_n_596348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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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약속 늦는 사람은 정신이상 가능성 높다"

[인사이트] 라영이 기자 = 습관적으로 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이 제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4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하버드대 출신이자 지식
강연 프로그램 '테드(TED)'의 강연자 팀 어번(Tim Urban)은 "항상 약속 늦는 사람은
 정신이상을 앓고 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팀은 시간 관리를 잘하지 못해 항상 약속에 늦는 사람들을 ‘만성적으로 늦는 정신
이상자(Chronically Late Insane People)' 즉 ‘클립스(CLIPs)'라고 지칭하며 그들이
 늦는 세 가지 이유를 제시했다.

우선 그들은 시간이 흐르는 자체를 부정하고 있다. 또 주변 상황이나 환경이 변하
는 것을 꺼려하며 스스로에게 푹 빠져 지극히 자기 중심적으로 생활하기 때문에 항
상 약속시간에 늦는다는 것이다.

팀은 이 세 가지 이유는 정신이상자에게서 주로 나타나는 증세이고 만성 지각을
일으키는 정신적 경로가 '주의력결핍 행동장애(ADHD)' 환자 뇌와 똑같은 부위에
있다는 사실을 제시하며 자신의 주장을 피력했다.

하지만 약속에 늦는 것이 정신이상의 증후라는 주장에 동의하지 못한 일부 심리학
자들은 "반복된 지각은 정신이상으로부터 올 수도 있지만 늦는다고 해서 무조건 정
신적인 질병을 앓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라영이 기자 yeongyi@insight.co.kr

-출처:인사이트
http://www.insight.co.kr/newsRead.php?ArtNo=64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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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으로 한 약속도 효력있나요?




우리는 셀 수 없이 많은 약속을 하며 살아갑니다. 이러한 약속들은 모두 구두계약으
로서 법적효력을 가집니다. 그런데 가끔은 그런 약속까지 지켜야 할까 싶을 때가 있
습니다. 예를 들어, 난 농담으로 한 말인데 그게 현실화 되었을 경우에 그 약속을 지
켜야 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이 되기도 하죠. 아래 사례를 통해 지켜야 할 약속과 지
키지 않아도 될 약속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까요?

[사례1]
평소 여배우A양을 좋아했던 갑돌이와 남배우 B군을 좋아했던 갑순이는 서로 친구
사이였습니다. 어느 날, 갑순이는 갑돌이를 놀리면서 모바일 메신저로 “네가 여배우
 A양과 결혼한다면 축의금으로 100억을 주겠다”며 장난 섞인 농담이 담긴 메시지를
전송 했습니다.

갑돌이도 갑순이에게, “네가 남자배우 B군과 결혼하면 신혼여행을 달로 보내줄게”
라는 메세지를 보냈죠. 둘은 서로 장난으로 인지하였고 대화는 다른 방향으로 흘렀
습니다.

삼년 후 갑순이는 실제로 남배우 B군과 우연히 만나 교제를 하게 되었고 결국 결혼
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갑순이는 오래 전 갑돌이가 한 장난이 생각나 달을 여행시
켜달라는 요구를 하였고 갑돌이가 거절하자 결국 갑순이는 갑돌이가 약속을 이행하
라며 그렇지 않으면 법적으로 다투겠다고 으름장을 놓았습니다.



[사례2]
부동산 개발로 돈방석에 앉은 삼촌은 공부는 안하고 놀기만 하는 조카에게 장난으
로 “네가 서울대에 입학하면 내 재산의 절반을 주겠다.”는 각서를 써주었습니다.

조카는 이를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하루 3시간씩만 자면서 독하게 공부를 했습니다.
 그리고 원치 않는 학과임에도 서울대에 당당히 입학하였습니다. 대학교 입학 후,
조카는 삼촌에게 각서를 제시하며 재산의 절반을 요구하습니다.
하지만 삼촌은 돈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네가 서울대에 입학한 것이 중요하다며 거
부하였습니다.

조카는 약속 때문에 원치 않는 학과에 입학 하였지만 재산의 절반도 받지 못하는 것이
억울하여 법원에 소를 제기하였습니다.


위의 두 사례는 약속을 한 사람의 약속이 진심이 아니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분명한
 차이점이 존재합니다. 바로, 약속을 한 사람의 상대방이 약속의 내용을 진심으로
받아들였는지의 차이입니다.



 
우리 민법에서는 진의(진심)아닌 의사표시일지라도 효력이 있으며, 상대방이 약속의
한 사람이 진의가 아니라는 것을 알았거나 이를 알 수 있었을 경우에는 약속의 이행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볼 때, [사례1]의 경우, 두 친구가 약속한 ‘100억’과 ‘달 신혼여행’은 서로의 재
정사정이나 현실적 조건으로 봤을 때 충분히 진심이 아니라는 것을 알만한 내용으로
 판단이 됩니다. 하지만 [사례2]는 경우 삼촌의 재력으로 봤을 때 실제로 실현 가능성
이 있는 점, 삼촌이 먼저 각서를 작성한 점, 조카가 삼촌의 약속을 믿고 서울대에 입학
하기 위해 하루에 잠을 3시간만 자며 노력한 점, 원치 않는 학과임에도 서울대에 입학
하여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노력한 점 등을 모두 고려해 볼 때 삼촌의 약속이 단순히
 무효가 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약속을 한 두 사람이 모두 장난으로 인지하는 경우에는 진의가 아닌 약속을 하더라도
 무효가 되지만, 상대방이 진심으로 받아들이는 경우에는 구두계약으로서의 효력이
 발생하여 약속을 이행해야 할 의무가 생기게 됩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선 본인이
지킬 수 있는 한도 내의 약속만 해야겠죠? 말 한마디를 할 때에도 조심해야한다는 걸
잊지 마세요!

글 = 제8기 법무부 블로그기자 최재현

-출처: 법무부 블로그 2016.03.23 10:00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MIlx&articleno=8707890&categoryId=709549&regdt=20160323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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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위한 시간관리 20가지



Posted on May 11th, 2016by runnershigh
이런매거진




1.무슨 일이든 미루지 말고 지금 바로 한다.

2.출퇴근 시 자동차 안에서 보내는 시간을 활용한다.

3.’나’에게 최고의 능률이 오르는 시간이 언제인지를 파악하고 그 시간에는 가장 소중한 일을 하라.

4.낙관주의자가 되라.

5.자잘한 업무를 묶어서 한꺼번에 처리한다.

6.정신을 집중해야 하는 창조적인 업무는 행정적인 업무와 분리시킨다.

7.한번 손대기 시작한 일은 가능하면 끝을 낸다.

8.사무실이나 책상의 레이아웃을 개선하고 특히 책상은 되도록 깔끔하게 잘 정돈한다.

9.모든 업무상의 편지와 리포트, 수입 명세서 등에 날짜를 기입하고 봤다는 표시를 하는 습관을 기른다.

10.계획을 짜고 우선순위를 정하는 데 시간을 할당한다.

Unit27._‘약속’1

11.동료들이나 상관과 어느 일을 먼저 해야 할 것인가를 의논한다.

12.타이트한 스케쥴보다는 느슨한 스케쥴이 업무 완성률을 높인다.

13.개인적인 대화나 전화는 최대한 자제한다.

14.아이디어가 떠오를 때마다 써놓을 수 있는 아이디어 노트를 꼭 갖고 다닌다.

15.스스로 업무에 대한 마감 시간을 정해놓는다.

16.머리와 체력도 리듬을 탄다. ’10분 휴식’은 리듬에 상향 곡선을 그리게 해준다.

17.약속 시간에 일찍 도착하도록 항상 10분 여유를 둔다.

18.자신의 컨디션에 맞춰 중요한 일과 사소한 일에 나눠 처리한다.

19.정말 원하는 것을 하기 위해 꾸준히 시간을 내려고 노력한다.

20.지금 시간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쓰고 있는가를 자문한다.

-출처
http://erun.tv/archives/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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