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7. 13.
[황당유머] 구름 속의 황홀
[황당유머] 구름 속의 황홀
63빌딩 스카이라운지 바에서 한 사나이가 술을 마시고 있었다.
그런데 그가 갑자기 창을 열고 밖으로 뛰어내리는 것이었다.
옆에서 마시던 남자가 놀라서 뛰어 갔을 때는 이미 떨어지고 나서였다.
그런데 잠시 후 그 남자가 바의 문을 열고 걸어서 들어오는 것이었다.
그러면서 말했다.
"성공이야. 성공했어. 결국 만들었어.."
신기해서 입을 다물지 못하던 다른 남자가 물었다.
"아니. 어찌된 일입니까? 이렇게 살아있다니..."
그러자 그 사나이는 "내가 만든 비방의 칵테일 덕분이지요.
'구름 속의 오르가즘' 이라는 칵테일입니다.
그걸 마시면 몸이 깃털처럼 가벼워지지요.
중력의 영향을 받지 않지요" 하더니 또 한 잔을 만들었다.
맥주에 드라이아이스를 넣고 부글거리게 하고는 여러 가지 위스키를
배합하더니 바텐더에게 42도로 데워 달라고 하더니 마시고는 또 뛰어
내렸고, 잠시 후 또 걸어서 바로 들어 왔다.
이번에는 감탄하여 어리둥절한 그 남자에게도 권하였다.
"당신도 한 번 해보래요?"
그 남자는 흔쾌히 받아 마시고는 좋아하며 열려 있는 창으로 뛰어 내렸다.
그런데 이 남자는 떨어져서 죽었다.
창문에서 그 장면을 보고 혀를 차는 사나이에게 바텐더가 말했다.
"슈퍼맨, 당신 술 취하니 너무 짓궂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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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등 강대국의 장난에 당하는 약소국이 생각나는 유머.
아무리 그럴듯 해도 너무 믿지마라. 당할 수도 있다.
-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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