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진흙에 빠진 차
한 중위가 훈련 중에 우연히 진흙에 빠진 차를 빼내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 대령과 마주쳤다.
"대령님의 차가 진흙에 빠졌습니까?"
라고 중위가 말하며 자기 차를 옆에 세웠다.
그러자 대령은
"아니네." 라며 말하고는
자신의 차 열쇠를 중위에게 주면서 이렇게 말했다.
"자네 차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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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논란이 한창인 요즘, 교수가 조교를 괴롭히고,
본사가 가맹 점주를 괴롭히고...
'영원한 갑은 없다'는 말에 위안받으시길 - 연우
[마지막하고싶은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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