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9. 30.
[황당유머] 지나친 친절
[황당유머] 지나친 친절
몇 시간 동안 운전을 해서 피곤한 트럭 기사가
차를 세우고 잠시 잠을 자기로 했다.
그가 막 잠이 들려고 하는데 누군가
트럭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잠이 깨고 말았다.
조깅하던 사람이 물었다.
"혹시 지금 몇 시인가요?"
트럭 기사가 대답했다.
"4시 30분요."
그가 다시 잠에 빠져 들었는데
조깅하던 또 다른 사람이 시간을 물었다.
기사가 소리 지르며 말해 주었다.
"4시 40분요!"
정말 잠깐이라도 잠을 자야겠다고
생각한 그는 종이를 꺼내서 이렇게 적었다.
"나는 지금이 몇 시인지 모릅니다."
그는 이 종이를 차 유리창에 붙여 두었다.
하지만 결국 또 잠에서 깨고 말았다.
"저, 지금은 5시 25분이거든요."
조깅하며 지나가던 사람이
시간을 알려주려고 깨웠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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