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9. 28.

[유머] 내 개는 물지 않아




[유머] 내 개는 물지 않아



어느날 저녁.

나는 공원을 산책하고 있었다.
저기 앞에서 한 아저씨가
커다란 개를 데리고 벤치에 앉아있었다.

나는 개를 좋아하기 때문에 그아저씨에게 다가 갔다.
" 아저씨, 아저씨개는 사람을 무나요? "

" 허허.. 내 개는 사람을 물지 않지. " 난 그말에 안심하고,

(무지 큰 개였기 땜에 좀 겁이 났었다..)

개를 쓰다듬었다.
그러자 갑자기 개가 달려들어 물려는게 아닌가?
으악~~~...... 피가 났따...

(이런 XX.. 물렸다, 켁 ) 난 몹시 화가나서,,,,
" 아저씨!! 안문다고 그랬잖아요! " 그러자 아저씨가 하는말....





" 이개는 내개가 아녀"


[뭘훑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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