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9. 20.

[유머] 생일의 혜택






[유머] 생일의 혜택


내 동생이 다니는 회사의 혜택 중 하나는 사원들의 생일 날
하루 쉬게 해 주는 것이다.
내가 다니는 회사도 똑같은 계획을 시작할 것 같지는 않았지만,
 나는 요청하기로 결심했다.
사장은 내 말을 주의 깊게 들었다.
그런 다음 그는
"당신 생일 날 하루 쉴 자격이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당신의 어머니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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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으로 동감한다. 어머니가 애썼지, 자식이
뭘 했냐고요.ㅎㅎ. 엄마에게 안부 전화라도 한
통 이참에 합시다...-연우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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