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9. 17.

[예화] 행복을 맞바꾸다







[예화] 행복을 맞바꾸다



남편은 작곡가이고 아내는 노래를 불러 무대에서 크게 인기를
끈 부부가 있었다. 그들의 노래는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과 즐
거움을 주었고 그들의 인기는 날이 갈수록 더해만 갔다.

그들은 마침내 극장까지 마련할 정도로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한 쌍이되었다. 그처럼 행복했던 어느날, 아내가 그들의 극장에
 깔 융단을 한 장 사들였다. 참으로 아름다운 융단이었다.

그러나 융단 게레로부터 온 청구서를 보고 남편은 기절할 듯 놀
랐다. 남편의 생각으로는 너무나 비싼 값이기 때문이었다. 그들
은 그순간부터 말다툼을 벌였다.

날이 갈수록 그들 부부의 사이는 서먹서먹해졌다. 그들은 그 융
단값 하나 때문에 그 후 일생을 통하여 말도 하지 않았으며 서로
가 서로를 외면하고 지냈다.

융단 한 장에 대해서 그들 부부는 너무나 많은 희생을 지불하고
말았다. 그들의 즐거울 수 있었던 오랜 시간의 앵복을 융단 한
장의 청구서와 맞바꾼 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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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말다툼으로 인해 큰 오해와 불신이 생길 수 있다.
이때는 자신이 옳다고 느낀 사람이 먼저 사과해야 한다.
최악을 대비한 양보라 생각하자.
-연우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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