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9. 26.

[예화] 씨앗을 파는 가게





[예화] 씨앗을 파는 가게




  한 여인이 꿈을 꾸었는데 시장에 가서 새로 문을 연  가게에
들어가게 되었다. 그런데 가게 주인은 다름 아닌 신이었다.

  이 가게에서 무엇을 파느냐고 여인이 묻자 신은 대답했다.
  "당신의 가슴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팝니다."

  놀라지 않을 수 없었던 여인은 한참 생각 끝에 인간이 바랄
수 있는 최고의  것을 사기로 마음 먹었다.

  여인은 말했다.
  "마음의 평화와 사랑과 지혜와 행복, 그리고
두려움으로부터의 자유를 주세요."

그러자 신은 미소를 지으면서 말했다.
  "미안하지만 가게를 잘못 찾으신 것 같군요, 부인.
 이 가게에선 열매는 팔지 않습니다.


오직 씨앗만을 팔지요."

  -하즈라트 이나야트 칸-  

씨뿌리는 사람의 씨앗 중에서   : 브라이언 카바노프



















댓글 없음:

댓글 쓰기

가장 많이 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