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9. 16.

[일화예화] 참을 수 없는 대우







[일화예화] 참을 수 없는 대우



나치 전범으로서 재판을 기다리고 있던 라이 박사는 수건으로
목을 매어 자살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헸다.

"잘들 있거라. 이 치욕을 지니고 더이상 참아낼 수가 없다.

신체에는 아무런 결함이 없다.
먹는 것도 좋고 감방도 따뜻하다.

미국인들은 잘못을 곧잘 시정해 주고 어느 면에서는 친절하기까
지 하다. 나는 읽을 것을 갖고 있고 내가 원하는 대로 쓸 수도
있다. 종이와 연필도 준다.

그들은 필요 이상으로 내 건강에 대해서 주의를 해 주며 담배를
피울 수도 있고 커피도 준다.
매일같이 20분 정도 산책할 수도 있다.

이와같이 모든 것은 정상적이다.
그러나....



내가 죄인이 된다는 사실,
이것만은 도저히 참아낼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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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자살을
선택하곤 한다. 그러나 이것은 자기변명, 대부분은
자신의 나약함을 감추는 도피처로 삼을 뿐이다.

최악을 당당히 맞대응하는 자가 진짜 사나이다.
-연우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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