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9. 24.
[예화] 칭찬과 욕설
[예화] 칭찬과 욕설
열정적으로 진리를 추구하는 어떤 젊은이가 마카리우스라는
위대한 수도사를 찾아가서 말했습니다.
"사부님, 제가 구원받을 수 있도록 한 말씀 해주십시오."
마카리우스가 대답했습니다.
"공동묘지에 가서 죽은 자들을 요하고 오게!"
이 젊은이는 곧 묘지로 가서 미친 사람처럼 욕을 퍼붓고 돌아
왔습니다.
마카리우스가 젊은이에게 물었습니다.
"죽은 자들이 뭐라고 대꾸하던가?"
"아무 대꾸도 하지 않던데요"
"내일은 그곳에 가서 죽은 자들을 칭찬해 주고 오게."
다음날, 그 젊은이는 수도사가 시키는 대로 묘지로 가서 잔득
칭찬을 늘어놓고 왔습니다.
젊은이의 말을 듣고 나서 마카리우스가 빙긋이 웃으며 말했습
니다.
"그대는 죽은 이들에게 하루는 욕을 퍼붓고
또 하루는 칭찬을 했어. 하지만 그들은 아무런
대꾸도 하지 않았지. 그대가 구원을 얻고 싶으면....
저렇게 죽은 사람들처럼 되어야하네."
----------
당신이 사회생활을 한다면 적과 동지가 있기 마련이다.
그들을 피하려고 한다면 혼자 살아야한다.
평가에 좌우되지 말고, 스스로 목표를 묵묵히 실천하자.
-연우생각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가장 많이 본 글
-
[죽음] 탈출구는 없었다 목매 자살 의사 ------------------------------------------------------------------------------ 도움이 필요하십니까? 도움이 필요하거나 우울하...
-
[성인유머] 여자들을 울리는 남자들의 상투적인 말. 1. "다시 연락드릴께요!" 다시 만나고 싶지않다는 은근한 암시. 다시 만날 생각이 있는 남자는 이렇게 막연하게 말하지 않는다. ...
-
[유머] 밧데리 서울에 사는 맹구가 난생 처음으로 시골에 놀러갔다. 그는 친척이 잡아준 풍뎅이를 갖고 놀다 그만 죽이고 말았다. 맹구: 이거 고장났어, 고쳐 줘. 시골아이 : 그게 아니야, 그건.... 맹구: 아, 알았다 밧데리가 ...
-
[유머] 어쩜 좋아? 노처녀가 시집간 친구 집에 찾아와 고민을 털어 놓았다. "저기.... 내가 요즘 만나는 남자가 있는데, 실은 유부남이야." " 그래? 그 남자는 자기 부인보다 너를 더 사랑한...
-
[성인유머] 빼다박은 아이 j그날....그 부부는....아이를 만들고 있었다... 한참 일을 치루고(?) 있는데, 갑자기 부엌 쪽에서 달그락 소리가 났다. 도둑인 줄 알고(어떻게 들었을까-_-) 황급히 몸을 뗀 남편.. ...
-
[신비] 의식이란 무엇인가? 착란, 혼미등 의식의 5단계, 의식의 실체 00 올리버 색스의 체험 “나는 스무 알을 세어 입 안 가득 물과 함께 삼킨 다음 효과를 기다렸다. 나는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했지만 아무 일도 일어...
-
[황당유머] 확실한 관리인 어떤 거부가 400 헥타르의 농장을 샀다. 그 농장에 300년 묵은 소나무가 한 그루 있었기 때문에 그는 시가보다 더 비싸게 그 농장을 산 것이었다. 도시로 돌아온 그가 친구들에게 그 얘기를 했더니 친구들은...
-
[성인유머] 딸의 준비성 외출 후 밤 늦게 딸이 돌아 왔다. 어머니가 그것을 보고, "어서 와라. 오늘은 꽤 늦었구나?" "예.준현씨와 함께 있었어요" "얼마 안 있으면 결혼 ...
-
[음악잡담] 살아있는 시체 좀비 Michael Jackson-Thriller [음악동영상 Michael Jackson | Thriller] 01 미국의 실제 좀비사건 영화에서나 등장하던 좀비사건이 미국에서 발...
-
[사후신비] 예전에 죽었던 나 - 전생 환생 윤회 이론 [윤회 _이행균] 01 ‘신비한TV 서프라이즈’ 659회- 전생을 기억하는 아이들 4월 19일 방송된 ‘신비한TV 서프라이즈’ 659회에...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