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9. 11.

[일화예화] 침묵







[일화예화] 침묵





친구 한사람이 카토에게 말했다.
"카토, 자네는 너무 말이 없는게 흠이야."

카토가 대답했다.
"내 생활이 흠이 잡히지 않으면 그만이지 않나.
말을 하지않는 것보다 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
되는 때가 오면...



나도 말을 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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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할 때만 하는 말....그건 성격일 경우가 많다.
대인관계에서는 필요하겠지만, 사적인 일까지 일
일이 생각하며 대처한다면 무척 피곤할 일이다.

침묵을 해도 편안한 분위기의 사람, 그가 진짜
인생을 알고 이해하는 사람이다.
-연우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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