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9. 28.
[성공예화] 포기하지 마라
[성공예화] 포기하지 마라
한 영국인 가족이 스코틀랜드로 여름 휴가를 떠났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어린 아들을 데리고 스코틀랜드의 아름다운 시골 풍경을 둘러보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아들이 혼자서 주위를 돌아다니다가 위험한 상황에 빠졌다.
숲을 거닐던 소년은 연못을 발견하고는 그 나이 또래의 아이들이 그렇듯이
곧바로 옷을 벗고 물 속으로 뛰어들었다. 곧이어 예기치 않은 일이 벌어졌다.
몇 번 헤엄을 치기도 전에 다리에 쥐가 난 것이다. 소년은 경련이 이는 다리
와 싸우면서 살려 달라고 고함을 쳤다.
마침 근처 밭에서 한 소년이 일을 하고 있었다. 도움을 청하는 절박한 외침소
리를 들은 소년은 당장에 달려가 영국 소년을 연못에서 구해 냈다.
구조된 소년의 아버지는 당연히 매우 감사해 했다. 이튿날 그는 아들의 목
숨을 구한 스코틀랜드 소년을 만나러 갔다. 둘이서 대화하던 도중에 그 영국
인은 용감한 소년에게 장래 희망이 무엇인가를 물었다.
소년이 대답했다.
"전 아마도 저의 아버지처럼 농사꾼이 되겠지요."
고마움을 느낀 영국인이 말했다.
"내가 너한테 해줄 수 있는 일이 뭐 없을까?"
스코틀랜드 소년이 말했다.
"사실은 전 의사가 되는 게 꿈이에요. 하지만 저의 집은 가난하기 때문에
학비를 댈 수가 없어요."
영국인이 말했다.
"근건 걱정하지 마라. 넌 네 마음이 원하는 일을 포기해선 안 된다. 지금부터
의학 공부를 하여 의사가 될 계획을 세워라. 내가 모든 비용을 대 주마."
그렇게 해서 스코틀랜드 소년은 실제로 의사가 되었다.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몇 해 뒤, 1943년 12월에 영국 수상 윈스턴 처칠이 북부 아프리카에서 폐렴에 걸
려 매우 심각한 상태에 빠졌다. 이 소식이 새로운 기적의 약 페니실린을 발명한
알렉산더 플레밍 경에게 전해졌다.
플레밍은 한시도 지체하지 않고 영국에서 아프리카로 날아갔다. 그리고는 위험에
빠진 처칠 수상에게 자신의 새로운 약을 주사했다. 그렇게 함으로써 플레밍은 두
번째로 처칠의 목숨을 구했다.
여러 해 전 숲 속의 연못에서 윈스턴 처칠을 구조한 소년이 바로 알렉산더 플레밍
이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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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힘들고, 절망이 오더라도 포기하지말자.
꿈을 꾸는 것은 성공의 시작이니까. -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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