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9. 21.

[예화] 백만장자 언청이






[예화] 백만장자 언청이




언청이로 태어나 쉽게 이해하기 힘든 방식으로 말하는 한 게스트가
내가 진행하는 TV쇼에 출연하게 된 것에 기뻐하며 자신에 관하여
말했다.

그는 사람들이 장애라고 생각하는 것에도 불구하고 백만장자가 되
었다. 백만장자가 되기 위해 그가 무엇을 했는지 추측할 수
있겠는가?

그는 외판원이었다. 그러나 그는 분명한 사실, 즉 자신이 '우습게 말
한다'는 사실을 감추려하지 않고 누구에게나 접근했다.


그는 자신의 상황에 적응했기 때문에 성공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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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적자생존의 원칙이 적용되었다.
흙수저든 금수저든 태어난 이상 뭔가 하긴
해야 될 것이다. 환경에 주눅들지 마라.

* 언청이 : 입술갈림증이 있어서 윗입술이 세로로
찢어진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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