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9. 16.

[심리장애] 강박증 강박장애 결벽증 사례모음 대처법










[심리장애] 강박증 강박장애 결벽증 사례모음 대처법














01
피아노를 전공하는 23세 여대생은 약 3년 전부터 문을 몇 번 잠그고
소지품을 떨어뜨린 것 같고 찝찝하여 왔던 길을 다시 왔다 갔다 하였
다. 피아노 악보에 흠이 날까봐 자주 확인하였다.

또 세수할 때 비누를 세 번 이상 칠하고 사람 발자국 소리 나면 찝찝한
 게 얼굴에 묻는 것 같아 다시 씻는다.





옷을 자주 터는데 특히 잠옷을 갈아 입을 때는 30분간 턴다. 욕실을
나오면 더러운 것이 묻을까봐 욕실 내에서 옷을 입고 목욕하고 모친이
 문을 열면 문 여는 동안 바깥에서 불결한 것 묻지 않나 싶어 다시 씻
고 걸레를 만지거나 방 청소 후 찝찝하면 곧장 샤워를 해야하는 등 생
활에 지장이 많아 정신과를 방문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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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22세 남자 대학생. 상상조차 하기 싫은 생각이 실제인양 반복적으로 떠
오르고 그 생각을 머리속에서 지울 수 없다고 합니다.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부끄럽고 충격적인 내용이라 입밖에 내기조차
 어렵다,
성적인 내용이다'라고만 하고 자세한 이야기는 할 수 없다고 합니다.

면담 중 갑자기 고개를 젓고 손으로 엉덩이를 가리곤 하는데 그러한 생각
들을 막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또 이러한 생각을 없애기 위해 보따리에
싸서 버리는 상상을 반복하느라 공부를 할 수 없다고 합니다.





03

26세. 가정주부. '얼마전 나은 아기를 해칠 것만 같은 생각을 떨쳐버릴 수
가 없다.
아무래도 일을 저지를 것만 같아 불안해서 견딜 수 없다. 왜 그런 생각이
드는 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고 남이 알까 두렵다.

이런 생각을 없애려고 하지만 그럴수록 두려운 생각이 더 생생하게 떠오
릅니다.
지나가는 차 속에 뛰어들 것만 같은 생 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차라리 자신이 죽어버리는 것이 나을 것 같은 생각이 들 정도라고 합니다.





04

32세. 회사원. 문고리만 만져도 손에 병균이 붇은 것 같아 반복해서 손을 씻
어야 합니다.
가스불도 껐는지 수없이 확인하여야 합니다. 스위치를 올렸다 내리거나 물건을
제자리에 들었다 놓았다를 특정한 숫자만큼 반복합니다.
어떨 때에는 머리속으로 한없이 되풀이해서 숫자를 세기도 합니다.

'자신의 그런 행동이 바보같다는 생 각이 들기도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면 견
딜 수 없다. 이렇나 반복적인 행동 때문에 정작 해야 할 일을 할 수가 없다. 직장
에서는 남들이 이상하게 보는 것 같아 참아왔지만 이제는 더 이상 불안해서 버틸
수가 없다'고 합니다. 위의 사례들은 강박장애의 대표적인 증상들을 보여주고 있
습니다.

-발췌출처: 현 신경정신과 의원
http://www.hyenclinic.com/imperative.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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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는 27살의 매력적인 중산증 여성으로 아파트에 혼자 살고 있다.
그러나 그녀는 친구가 많지 않으며, 대부분 저녁 늦게까지 일하고 집
에 와서는 저녁을먹고 잠이 들때까지 책을 읽거나 TV를 보고, 자기
전에 술이나 수면제를 조금씩 먹기도 한다.

그녀는 외동딸로 열 살 때 부모가 이혼을 하는 바람에 권위적인 어머
니 밑에서 자랐으며 아주 가끔씩 아버지를 만나 볼 수 있었다.

그녀는 큰 제조 회사의 유능한 경리 사원으로 일하고 많을 시간을 일로
보내는데 완벽주의적인 성격 때문에 업무를 탁월히 수행해 내고 있었다.

베스의 어머니는 딸을 사항한다는 표현을 자주 하였고, 대부분의 시간을
딸과함게 보냈는데, 마치 딸을 위하는 것 외의 일은 의미가 없어 보였다.
하지만 베스는 어머니와 함께 보내는 시간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다.

어머니는 딸의 공부를 위해서도 헌신적이었고, 딸에게 귀가 따가울 정도
로 몸을 청결히 씻고 정리정돈을 하라고 잔소리를 늘어놓았고, 이런 일들
로 모녀간에는 분쟁이 잦았다. 어머니는 청결에 대한 결벽증이 심해서 화
장실을 다녀오거나 특히 성기 부분을 만졌다고 생각될 때면 손을 씻었는지
꼭 확인하며 유난히 청결을 강조했다.
어머니는 화장실에서 나오느 냄새를 특히 형모해서 여러종류의 방향제를
뿌리고 상했거나 더러운 것은 분류해 그 즉시 치우고 냄새를 제거했다.

베스는 지속적인 데이트를 해보지 못한 채로 지내다가 고3 때에야 근처
대학에 다니는 대학생과 교제를 하게 되었다.
 그 대학생은 성관계를 계속 간청했고 그녀는 이런 요청을 번번히 거절 했
지만 어느 날 저녁 파티에서 같이 술에 취해서 남자 친구의 요구에 응했으
며 그 후 몇 주간 매일 관계를 맺다가 결국 임신이 되었다.

이 사실을 알게된 어머니는 너무 놀란 나머지 딸에게 생각할 여유도 주지
않고 낙태수술 일정을 잡고 수술을 강행하고는 함께 유럽 여행을떠나 버렸
다. 모녀가 돌아왔을 때 어머니가 바라는 대로 그 남자친구는 새로운 애인
을 사귀고 있었다.

그후 베스는 어느덧 다시 모범생이 되어 많은 상을 타고 졸업하였으며, 유
능한 직장여성이 되었다. 거의 모든 시간을 바쳐 일을 했으며 회사에서도
인정받는 인재가 되었지만 데이트, 결혼, 가족 등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고
민하지 않으려 했고 더 많은 일을 함으로써 그런 생각들을 읹고자 했다

. 하지만 동시에 어머니가 보인 경향과같은 청결에 대한 결벽 증상을 보이기
 시작했고, 어느새 단순한 청결을 넘어서 결벽증세가 심각해지기 시작했다.

예컨대, 성기나 항문을 만지게 되면 그 때부터 옷 벗는 순서를 정해 놓고
옷을 다 벗고 하나하나 펴놓고, 혹시 때가 묻지 않았는지 오염되지 않았는지
일일이 검사를 하고, 그런 후엔 샤워를 하면서 온몸을 지나치게 꼼꼼히 문질
러 씻고, 특별한 부분들을 수건으로 씻었으며, 더러워 졌다고 생각되는 옷을
그 즉시 빨아야했다. 깨끗한 옷을 반드시 겹쳐 놓지 않고 빈 장소에 놓아두
고, 옷을 입을 때는 옷 벗은 반대 순서로 하나도 빼놓지 않고 입다가도 더럽
혀지지 않았나 싶어 옷을 벗어 다시 살피고 다시 일정한 순서로 옷을 입었다.

저녁 내내 연달아 너댓 번 그 과정을 반복하다가 그 다음에는 옷 뿐 아니라,
모든 문제에 있어 그런 식으로 반복적인 관계를 만들고 지켜야 하는 강박관념
을 갖게 되었다.

이런 생각이 점차 강해짐에 따라 결국엔 일에 대한 정열도 사라지고 사회에
적응할 수 없을 정도가 되어 병원을 찾게 되었다.


□  강박장애

강박: 적절하지 않은, 되풀이되고, 지속적인 사고나 이미지 또는 충동; 하루 최소
 1시간 동안의 몰입, 불안발생; 단지 실재 생활에 대한 과도한 반응이 아닌 것.
 저항하려는 시도, 그리고 자기만의 것이라 인식되는 생각이나 충동이다.

충동은 강박패턴의 산물로 계속 반복행동이 나타나고, 상황을 바꾸려고 행동
하지만 그러한 노력에 비해 행동이 비현실적으로 되는 것이다. 이 장애는 치료
를 해도 50%이상 증상이 지속되며, 흔히 우울장애와 같이 나타난다.

 강박장애 환자는 자신의 증상을 감추려고 노력하므로 잘 드러나지 않을 수 있
는데, 조사에 의하면 일반 인구의 2.5%가 이 증상을 겪는다고 한다.
이러한 불안증을 감추려는 많은 이들이 자신들이 스스로를 통제할 수 없는 방
식으로 행동하고 생각하는 것이 드러날까봐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다.

가장 흔한 증상은 지나치게 씻는 것, 도덕적인 죄를 지었다고 생각하거나 의심하는
 것, 계속 확인 하는 것, 끊임없이 수를 세거나 뭔가를 조직하는 것, 필요이상으로
무작정 물건을 사들이는 행동 등이다.





□ 베스의 병인원

강박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대개 아이들을 억압했던 부모의 행동을 닮는다. 또 불
안감을 달래려고 계속적이고 반복적으로 불안을 피할 수 있는 행동양식을 만든다.

이들은 갈등의 근본원인에 대해서 직면하는 것이 두렵기 때문에 주변적인 것에
대해 이야기하려 한다. 이들의 강박행위는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허비하게 한다.

베스의 사례가 그런 사실들을 잘 보여준다. 그녀 역시 처음에는 작은 몇 가지의
패턴을 만들다가 나중에는 이건 이렇게 되어야 하고 저건 저렿게 되어야한다는
등의 많은 패턴을 만들었다.


□ 베스의 치료

베스의 상담자는 사고 중지법을 먼저 사용했다. 상담자는 베스에게 강박적인 생각을
자유롭게 하게 한 다음 그런 생각을 현재하고 있으면 손을 들어 알리게 하였다.
그녀가 손을 들면 조금 지나서 상담자는 '멈춰'라고 소리지르고 현재 자신의 의식을
검토해 보라고 하였다.

이런 과정을 여러번 반복한 다음 상담자는 베스로 하여금 강박사고를 하게 되면 스
스로 '멈춰'라고 소리지르도록 훈련시켰다. 그후 상담자는 그녀게게 작은 휴대용 충
격장치를 주었다. 그녀는 이 장치를 통해 스스로 '멈춰'라고 소리 지를 때마다 보이지않
게 옷 속에 숨겨놓은 장치로부터 적당히 아픈 충격을 자신에게 가하였다. 이 사고 중지
범은 베스에게 강박장애가 통제될 수 있다는 것을 실제로 증명해 주었다.

다음 단계로 상담자는 반대 모델링을 사용했다. 불결한 상황을 상상하면서 더럽다는
느낌이 떠오를 때 베스는 그런 상황에서 웃음짓고 있는 지신의 모습을 떠올렸다....

이런 기법들은 4개월 동안 전반적으로 베스가 강박행동들을 줄여 나가는데 상당한 도움
이 되었다. 이후에는 긍정적 활동을 더 많이 포함시키는데 주력하였으며, 치료가 끝나기
까지 대략 2년이 거렸다. 그럼에도  이따금씩 간헐적으로 문제가 다시 생기기도 했다.

-발췌출처: 이상심리학 -로버트 메이어 외저. 하나의학사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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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강박증일까? 자가진단해 보자]
이대웅 기자 입력 : 2012.06.15 07:11

김충렬 박사의 ‘강박증’ [12] 강박증의 감별진단과 자가진단


▲김충렬 박사(한일장신대·한국상담치료연구소장).


1. 강박성과 강박증의 구분

강박증은 강박성과는 다르다. 강박증이 일반적으로 질병으로 분류된다면, 강박성은 심리
학에서 강박성 성격장애로 구분된다. 강박성은 누구나 가질 수 있어 증상 정도가 높지
않으면 된다. 그러나 강박증은 정도가 심한 것이어서 의학에서는 강박병 또는 강박신경
증으로 구분된다.

 강박증은 몇 가지 증상을 근거로 이뤄진다. 그것이 바로 강박 사고와 강박 행동이다.
그들은 때로 무의미하거나 비위에 거슬리는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 않는다. 그렇지 않
으면 강박적 행동에 몰두해 손님이 도착하기 전 반복적으로 확인하고 주문하며, 청소
나 공부에 앞서 책과 볼펜을 가지런하게 정렬한다. 이런 강박 사고와 행동은 너무 지
속적이어서 일상생활을 방해하고, 개인적 고통을 야기하면 정상성을 벗어나 장애가 된다.

이를테면 문이 잠겼는지 다시 확인하는 것은 정상이다. 그렇지만 여러 번 확인한다면
정상이 아니다. 손을 씻는 것은 정상이지만 너무 자주 씻어 피부가 벗겨질 정도면 문
제가 된다. 이런 증상은 대개 10대 후반과 20대에서 자주 일어나는데, 2-3%의 사람이
 정상성의 경계를 넘어 장애를 경험하게 된다.

강박 사고가 너무나 빈번하게 발생하고 강박 의식이 지나치게 많은 시간을 낭비하게
만들면, 효과적으로 생활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해진다. 이 장애의 대표적인 인물로
우리는 억만장자 비행사였던 하워도 휴즈(Haward Huse)를 들 수 있다. 휴즈는 동일한
 문구를 반복해서 적곤 했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병균에 대한 공포증을 발전시켜서
는 강박 행동을 했다. 휴즈는 은둔생활을 하게 됐고, 비서에게 정교하리만치 손 씻기
의식을 수행하고 자신이 나중에 만지게 될 문건을 다룰 때는 흰 장갑을 끼도록 명령했
다. 문과 창문에는 테이프를 발라 참모들이 만지거나 심지어는 들여다보지 못하도록 했다.

“모든 사람이 병균을 가지고 온다. 나는 부모보다 오래 살고 싶기 때문에 병균을 피하는
 것”이라 설명했다. 휴즈의 증상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더 악화됐지만, 일반적으로 나
이 든 사람들은 10대나 젊은 층보다 강박증의 영향을 덜 받는다. 1950년경 강박증으로
 진단받은 144명의 스웨덴 사람들을 40년에 걸쳐 추적 조사한 연구를 보면, 대부분 강
박 관념과 행동은 점차 약화됐지만, 완전히 회복되는 경우는 5명 중 1명에 불과했다.



3. 강박증의 자가 진단

강박증상은 간단하게 체크해 볼 수 있다. 이런 것은 강박증의 자가 진단이라 할 수 있는데,
 연구에 의하면 1백명 가운데 두세 명 정도는 실제로 강박장애 증상을 나타낸다고 한다.
강박증 자가 진단을 위해 포아(E. B. Foa)의 자가 진단 질문지를 제시하겠다.

1) 강박증 자가 진단(해당 항목에 O, X)

①가스불을 껐는지 확인하지 않으면 불안하다( )

②같은 행동을 반복하는 때가 많다( )

③거의 항상 불안하다( )

④건강에 대해 걱정할 때가 많다( )

⑤기억력이 좋지 않다( )

⑥길거리를 가면서 나무 숫자를 세어 본다( )

⑦손을 하루에도 몇 번씩 씻어야 마음이 놓인다( )

⑧꿈이 거의 올라오지 않는다( )

⑨나에겐 이상한 버릇이 있다( )

⑩나의 모든 물건은 항상 제자리에 있어야 한다( )

⑪나의 생활은 재미있는 일이 거의 없다( )

⑫대문이 잠겼나 확인하지 않으면 불안하다( )

⑬마음이 우울한 편이다( )

⑭무엇을 먹다가도 흘리지 않으려 무척 조심한다( )

⑮무엇이든 완벽해야 마음이 편하다( )

?반복적으로 올라오는 꿈이 있다( )

?부정적인 말들이 계속 떠오를 때가 많다( )

?시간을 정확히 지키지 않으면 불안하다( )

?실수한 것을 자꾸 반복해서 생각한다( )

?아무리 더워도 파리나 모기 때문에 창문을 못 열어놓는다( )

항목에서 12개 이상이면 강박증으로 볼 수 있다. 물론 어느 항목은 단 1개 항목으로도
 강박증 진단을 내릴 수 있지만, 객관성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전체적으로 50% 이상을
 잡는 것이 타당하다. 50% 기준은 건강한 사람이라도 어느 정도 강박성은 있어야 생활
이 체계적일 수 있고 성실한 삶을 지속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

2) 각 항목 관련 증상을 체크하기

씻기행동

①오염될 것 같아서 만지지 않으려는 물건이 있다( )

②바닥에 떨어졌던 물건을 다시 집어올리기 꺼려진다( )

③지나치게 집안 청소를 하는 경향이 있다( )

④과도하게 손을 자주 씻는다( )

⑤샤워나 목욕을 하는 데 너무 오랜 시간을 보낸다( )

⑥병균이나 병에 대해 지나치게 걱정한다( )

확인행동 및 반복행동

①어떤 일을 반복해서 확인하는 경향이 있다( )

②자꾸 되풀이하느라 일을 끝내기 어렵다( )

③뭔가 나쁜 일이 일어날까 반복해서 확인한다( )

④실수를 하게 될까 지나치게 걱정한다( )

⑤나로 인해 타인이 피해를 입을까봐 지나치게 걱정한다( )

⑥어떤 생각이 떠올라 뭔가를 반복적으로 하게 된다( )

정리행동

①주변 물건을 특별한 방식으로 정리해야 한다( )

②물건이 제자리에 있는 것을 확인하느라 긴 시간을 보낸다( )

③내 물건이 제자리에 없으면 즉시 알아챈다( )

④침대 커버에 아무런 구김도 없어야 한다( )

⑤어떤 물건을 특별한 패턴으로 배열해야 한다( )

⑥남들이 내 물건을 건드려 놓으면 격분한다( )

수집행동

①물건을 쉽게 버리지 못한다( )

②겉보기에 쓸모없는 물건을 주워온다( )

③몇 년간 수집물이 집안에 쌓여있다( )

④남들이 내 수집물에 손대는 것을 싫어한다( )

⑤수집물을 처분할 수가 없다( )

⑥남들은 내가 모으는 것이 쓸모없는 것이라고 한다( )

내적 강박행위

①어떤 단어나 숫자를 반복하면 기분이 좋아진다( )

②불안할 때는 속으로 뭔가를 되뇌어야 한다( )

③신앙과는 무관하게 기도하는 데 오랜 시간을 보낸다( )

④‘나쁜’ 생각이 떠오르면 ‘좋은’ 생각을 떠올려야만 한다( )

⑤어떤 일을 매우 상세히 기억하거나 속으로 나쁜 결과를 막기 위한 목록을 만들어 본다( )

⑥종종 안정을 유지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옳은 일을 생각하는 것이다( )

순수 강박사고

①의지와 무관하게 떠오르는 불쾌한 생각으로 혼란스럽다( )

②내가 하는 일상적이고 간단한 일조차도 의심스럽다( )

③내 생각을 어떻게 다스릴 수가 없다( )

④수치스럽고 위협적이거나 난폭하고 기괴한 내용의 생각이 자주 떠오른다( )

⑤나쁜 생각이 실현될까봐 두렵다( )

⑥일단 뭔가 걱정하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다( )

⑦사소한 일에도 지나치게 걱정한다( )

이상의 리스트는 매우 간단하게 검사를 할 수 있는 방법이다. 더 정확한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보다 정교한 검사가 필요한 것은 물론이다. 이 중에서 각 강박증 항목에 대하여 3개
이상 체크가 되면 그 해당 항목에 관한 강박증으로 볼 수 있다.

3) 지난 몇 달간 이런 행동으로 하루 평균 어느 정도 시간을 소모했는지 적어보기

씻기행동 ( 시간)

확인 및 반복행동 ( 시간)

정리행동 ( 시간)

수집행동 ( 시간)

내적 강박행동 ( 시간)

순수 강박사고 ( 시간)

이제 기입된 시간을 모두 더한다. 만일 하루동안 특정 유형에 2시간 이상을 소모하고 있
다면 자기 상태를 진지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시간이 많을수록 그만큼 강박증상에
시달리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강박증의 자가 진단에서는 강박증상을 간단하게 체크할 수 있는 항목을 제시했다. 연구에
 의하면 1백명 가운데 두세 명 정도는 실제로 강박장애 증상을 나타낼 수 있는 점에서였다.
 여기에는 강박증 자가 진단, 각 항목 관련 증상 체크하기, 지난 몇 달간 이런 행동으로 하
루 평균 어느 정도 시간을 소모했는지 적어보기 등이 제시되었다.

이런 노력으로 강박증이 생활 속에 많이 확산돼 있음이 확인됐다. 이런 증상은 더 많은 이
해를 필요로 하기에 진단을 위한 기초 작업이 실시돼야 했다. 오늘도 여전히 강박증을 단
순히 성격 문제로만 인식하는 상황에서 다시 한 번 중요한 질병으로 인식하는 기초가 마련
됐다고 보는 것이다. 강박증을 기초부터 확실하게 인식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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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췌출처: 크리스천 투데이
http://www.christiantoday.co.kr/articles/256346/20120615/%EB%82%98%EB%8A%94-%EA%B0%95%EB%B0%95%EC%A6%9D%EC%9D%BC%EA%B9%8C-%EC%9E%90%EA%B0%80%EC%A7%84%EB%8B%A8%ED%95%B4-%EB%B3%B4%EC%9E%9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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