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5. 1.
[예화] 목적없는 질주
[예화] 목적없는 질주
헉슬리(Huxley)가 더블린(Dublin)에서 열리는 브리티쉬
어소시에이션(British As-sociation)의 회합에 가는 길이었
는데 역에 늦게 도착하게 되었다.
그는 성급하게 이륜 마차에 뛰어올라 마부에게
"빨리 달려 주시오 ?"라고 명령했다.
마차가 덜컹거리면서 길을 한참 갔다.
한참 후에 헉슬리는 마부에게 물었다.
"당신은 당신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아시오?"
그는 씩 웃으면서 대답했다.
"나는 우리가 어디로 가고 있는 지 모릅니다. 하지만
나는 매우 빨리 달리고 있습니다."
그것은 매우 잘 표현된 현대인의 모습이다.
콕시(Coxey)의 군대가 워싱톤(Washing-ton)으로 이동해
왔을 때 그 행렬 중의 한 사람이 자신의 행동을 다음과 같이
표현했다.
"우리는 우리가 무엇을 원하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이 아주 잘 되고 빨리 되기를
원합니다" 아르민 C. 올센
-예화사전에서 :
-----
자기 사신이 어디로 어떻게 왜 가는지 알고 있다면
진정 현자일 것이다. - 연우생각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가장 많이 본 글
-
[죽음] 탈출구는 없었다 목매 자살 의사 ------------------------------------------------------------------------------ 도움이 필요하십니까? 도움이 필요하거나 우울하...
-
[음악잡담] 살아있는 시체 좀비 Michael Jackson-Thriller [음악동영상 Michael Jackson | Thriller] 01 미국의 실제 좀비사건 영화에서나 등장하던 좀비사건이 미국에서 발...
-
[유머] 해구신 이야기 때는 조선조 중기 쯤에 ... 임금; "요즈믄 와그런지 기운도 업꼬 밤이 무서버~~~~~~~" 이말을 들은 눈치빠른 이조판서의 머리에 먼~가가 번쩍하능기있어 강원목사...
-
[공포유머] 만득이 시리즈 모음 1. 만득이 시리즈의 시작 만득이가 하루는 만두 가게에 들어가 만두를 주문했다. 때마침 귀신도 그 만두 가게에 있었는데 선반 위에 얹어 놓은 ...
-
[유머] 임신한 아줌마 여자아이가 임신한 옆집 아줌마를 만났습니다. 여자아기가 물었 습니다. “아줌마 왜 배가 불렀어요?” 아줌마가 대답했습니다. "응, 이 안에는 예쁜 우리 아가가 들어있어서 그렇단다.” 그러자 여자...
-
[유머] 누구 자식이냐 1. 초등학교에 갓 들어간 아들녀석이 몹시 속을 썩이자 엄마가 아들을 불러세워다. "너, 왜 이렇게 엄마 속을 썩이니? 대체 누구 자식인데 이 모양이야!" 그러자 아들이 매우 실망스런...
-
[유머] 버스기사와 손님 어떤 사람이 버스를 탔다. 손님 : 이 차 어디로 가요? 버스 기사 : 앞으로 갑니다. 손님 : 뭐에요? 여기가 어딘데요? 버스 기사 : 차 안입니다. 손님 : 지금 장난하는 겁니까? 버스 기사...
-
[예화] 짐꾼이 된 군주 한 폴란드의 군주가 사냥하다가 그의 일행을 잃어 버리고 말았다. 그의 부하들은 며칠 후 시장에서 짐꾼이 되어 버린 그를 발견했다. 그는 불과 몇 페니를 위하여 짐을 나르고 있었다. 그들은 무척 놀랐다...
-
[성인유머] 전화 땡돌이와 땡순이가 한사무실에 근무하고 있었다 그런데 전화가 왔다 전화를 받아보니 땡순이에게 온 전화였다 순간 장난끼가 발동한 땡돌이가 큰소리로 외쳤다 땡순씨"젖...
-
[유머] 아재 개그 모음 넌센스 퀴즈 001. 흥부자식이 열명있는걸 줄여서 뭐라고하지? - 흥부새끼 십새끼 002. 청소하는 아가씨를 세글자로 줄이면 - 청소년 003. 추장보다 높은 사람은? - 고추장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