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4. 26.

[예화] 울때까지 때린다





[예화] 울때까지 때린다


갓난아기가 울지 않으면 울때까지 때려야한다.

누구도 아기를 때리기를 좋아하지는 않는다. 아기를 때려서
울리는 것은 아기의 폐가 정상적으로 기능하여 생명을 주는
공기를 들이 마실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마찬가지로, 완전한 사랑으로 신이 우리는 때리시는 것은,
기도의 호흡이 우리 영혼의 폐를 통해 자유롭게 이루어질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이것이 우리가 강해지고 영원한 삶에 적합해질 수 있는 유일
한 방법이다.

-----선다싱 어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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