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7. 9.

[유머] 청년과 점쟁이






[유머] 청년과 점쟁이



한 청년이 있었다.

이 청년은 지금까지 자라오면서 따돌림과
무시를 당하며 살아왔다.

더 이상 이대로 살수 없다고 느낀 청년은
점쟁이를 찾았다.

순서가 되어 점쟁이 앞에 앉은 청년은
그동안의 비애를 말하고
"제가 언제쯤이면 무시당하지 않고
 살수 있을까요?"하고 물었다.

그러자 점쟁이가 말하길





"다음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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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당하는 이유는 자신에게 있다.
원인을 밖에서 찾지마라.
스스로 자존감을 키워라
-연우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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