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9. 6.
[유머] 찰떡궁합 시리즈
[유머] 찰떡궁합 시리즈
1.
화장실에서 나올 때 문을 먼저 열고 바지 지퍼 잠그는 남자와
화장실로 들어갈 때 치마를 먼저올리고 문을 여는 성급한 여자
2
일 주일 전에 감은 머리를 무스로 위장하는 남자와
손톱 밑의 때를 매니큐어로 감추는 여자
3
코 후비다가 재치기 한 남자와
코 풀다가 뽕~한 여자
4
빨랫비누로 세수하고 세숫비누로 빨래하는 남자와
퐁퐁으로 머리감고 샴프로 설거지하는 여자
5
안경으로 얼굴 커버하려는 시력 2.0의 남자와
안경을 끼지 않는 척 콘텍트랜즈 낀 시력 0.1의 여자
6
키는 크지만 다이어트가 필요하겠다는 160센티 50킬로그램의 남자와
키는 작지만 살이 좀 쩌야겠다는 170셑티 60키로그램 여자
---
사람들은 비슷한취향 사람들과 만나기 마련
누굴 탓하기 전에 자신을 돌아보라
-연우생각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가장 많이 본 글
-
[죽음] 탈출구는 없었다 목매 자살 의사 ------------------------------------------------------------------------------ 도움이 필요하십니까? 도움이 필요하거나 우울하...
-
[상식] 색깔 의미 색채심리 빨주노초파남보 상징 컬러 판단 뇌는 풀을 녹색으로 인식한다. 하지만 색깔과 관련해 기분이 오싹해지는 점은 그것이 아무데도 없다는 것이다. 풀이든 뇌든 그 사이의 공간이든 어디든, 물리적 ...
-
[꿈상징] 꽃 꽃다발 주다 받다 시들다 피다 꽃말 01. 꽃을 꺽은 후 시들은 꿈 꿈에서 내 방에서 잠을 자고 있었다. 그런데 아침인지 환한 햇살이 눈에 비치 어 일어났다. 나도 모르게 방문을 열고 거실로 나왔는데, 거기 웬 상자 ...
-
[팝송명곡] “Ghost Riders in the Sky” (하늘을 달리는 유령 목동들) [자니캐시 곡] An old cowboy went rid...
-
[유머] 재벌총수급 노인 감옥에 갔었던 사람이 해준 얘기. 그가 감옥에 있을 때 흥미로운 노인을 만났다. 그 노인은 자신이 지금은 늙고 볼품 없지만 모 재벌회장 만큼 돈을 펑펑 쓰며 살았다고 한다. 월 임대료가 천만원...
-
[팝송명곡] EMMANUELLE 엠마누엘 - 성애와 허무감 - PIERRE BACHELET Melodie d'amour chantait le cœur d'Emmanuelle Qui bat cœur a...
-
[유머] 무대에 올린 각본 『나의 각본이 마침내 무대에 올라 갔다구.』 『그거 대단한 뉴스인데.』 『응! 그 각본을 토막토막 잘라서 눈보라 장면에 써 먹었다니까!』 [모든일에는 이유가 있다. 핑게를 인정...
-
[예화] 엄마가 부끄러워 한 부인의 열다섯 살 난 아들은 어머니와 함께 외출할 때면 언제나 저만치 앞서 걸어감으로써 어머니를 상심케 했다. '제 어미를 부끄럽게 여기는 걸까?'하고 생각한 부인이 어느날 따지자 아...
-
[유머] 놀라운 시험점수 공부 못하기로 유명한 아이가 있었다. 성적표 점수는 모두 빵점에 가까운 수준이었다. 어느날 이 아이가 컴퓨터과목 시험 성적을 엄마에게 가져왔는데 웬 일로 80점을 받았다. 비록 정식과목은 아니었지...
-
[팝송] 방사능을 멈춰라 Kraftwerk - Radioactivity [음악동영상] ------------------ □ 방사능 [흔히들 생각하는 방사능 마크. 1946년 미국 버클리 대학교의 방사선 연구실의...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