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0. 23.
[예화] 카드놀이
[예화] 카드놀이
미국의 34대 대통령이었던 아이젠하워가 어린 시절 형제들과 함께
카드놀이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판을 시작하는 첫패부터 그에게는 형편없이 나쁜 패가 들어
왔다. 아이젠하워는 화가나서 들고 있던 패를 내동댕이 쳤다.
"처음부터 내 패가 너무 나쁘게 들어왔으니 다시하자."
그 옆에서 지켜보던 어머니가 자녀들에게 이야기했다.
"자, 모두 카드를 테이블에 놓고 내말을 들어보렴.
특히 아이젠하워, 너는 잘 들어야한다.
지금 너희들이 하는 카드놀이는 앞으로 살아야 할
너의들의 인생과 똑같은 거란다. 카드놀이에 나쁜 패가 들어
왔다고 바꾸어달라고 하지만, 우리가 인생을 살다보면 나쁜
패같이 어렵고 힘에 겨운 역경의 때가 꼭 찾아온단다.
그렇다고 피해갈 수만은 없지. 그때를 지혜롭게 잘 넘겨야 인
생의 해가 떠오르는 것이야.
너희들은 좋은 패가 들어오든 나쁜 패가 들어오던 그 패를 가지고
놀이를 해야 한단다. 나쁜 패가 들어왔다고 불평만 해대면 더 냉정
함을 잃고 무너지기 쉽지.
자, 이제부터 그렇게 할 수 있는 용감한 사람만 패를 잡고 다시
놀이를 계속하렴. 그리고 한가지 진실은
패는 항상 나쁘게만 들어오지는 않으며,
또한 좋게만 들어오지도 않는 법이란다.
------------------
카드놀이의 고수는 나쁜 패가 들어와도 슬기롭게
판을 이끌어가고, 이기기까지 한다.
삶의 고수가 되자. 어떤 판이 주어지더라도 이길
수 있게...
-연우생각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가장 많이 본 글
-
[죽음] 탈출구는 없었다 목매 자살 의사 ------------------------------------------------------------------------------ 도움이 필요하십니까? 도움이 필요하거나 우울하...
-
[사후세계] 유령/ 귀신 총백과 우리는 옛이야기, 영화, 문학등을 통해 다양한 유령이야기나 귀신이야기를 듣는다. 개중에는 실화와 겹쳐 사실적으로 전해지는 이야기도 있고, 우스개소리에 붙여 변형 되거나 오컬트적 신비주의와 결합하기도한다....
-
[종교] 사이비종교 도를 아십니까 대처법ㅁ 00 대화를 제재할 수는 없어도 경범죄로 처벌 가능해 길거리 포교활동을 법적으로 제재할 방법은 없다. 대한민국 헌법에서 포교를 포함한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
[상식] 닉네임 모음 웃기는 이름짓기 별명 00 별명콘테스트 하하...구욘세...........좋은별명같지요? 뜻을 알면.....이런 스바라시..... 허벅지가 하도 굵어서 친구들이 붙혀준 별명.........구욘세.....제 ...
-
[죽음] 마약중독사 환각이 아닌 고통스런 죽음 ------------------------------------------- 이 문서를 보는 여러분 중 만약 마약중독에 빠졌다 생각되거나 지인이 그러한 경우가 있다면 한국마약퇴치...
-
[건강상식] 수술 중 깨어남 마취 각성 벗어나는 법 [뉴스후 -마취중 각성] 마취중 각성을 아시나요? | 인스티즈 강상민 (가명, 22세)씨였다. “드릴 같은 윙-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생살을 찢는 느낌...
-
[꿈상징] 꿈에나오는 친구 지인 동료 사람들 00 특정 친구가 꿈에 나타남 저는 꿈에 특정 인물이 자주 나타납니다. 고등학교 동창인 한 친구가 있습니다. 이상하게도 그 친구가 꿈에 나타나면, 저 아니면 그 친구가 안좋은 일이...
-
[사후세계] 임종에서 장례식까지 상식 문답 도우미 찾기 00 두가지 종교의 가족이 장례식을 치르는 방법에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는 우리집안의 장남인데 우리부부는 불교신자입니다. 저의 부모님과 남동생도 원래는불교였는데 동생이 기...
-
[베스트] 무협영화 100 명작 추천 리스트 중국영화 지난번 무협지 베스트를 소개한데 이어 오늘은 무협영화 베스트를 소개한다. 80-90년대를 휩쓸었던 중국 무협류는 오늘날 거의 자취를 감췄고, 대신 미국 만화 ...
-
[꿈상징] 살인죽이다 살해하다 Murder 01 중환자와 싸워 목을 눌러 죽여버린 꿈 전염성이 강한 중환자가 부득부득 방으로 들어오려고 해서, 결국 그의 목을 누르며 싸우다 목을 눌러 죽였으니, 중환자로 상징된 어떠한 대상이나...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