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유머] 간호사의 생사분별법
20대의 한 청년이 교통사고로 중환자실로 실려 갔다.
의식을 차린 청년은 자신이 죽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비관하며 간호사에게 묻는다.
"제가 살 수 있을 까요? 죽으면 어떻게 하죠?" 하자
간호사는 갑자기 치마를 걷어 올려 펜티를 보여주었다.
잠시 후,
간호사는 불쑥 치솟은 청년의 그것을 가리키며 이렇게
말한다,
"여기서 죽어나가는 사람들은 저의 알몸을
보고도 민둥산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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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건강 확인법 :
'자위'를 하며 자신을 건강을 확인하는 사람도 있답니다.ㅋㅋ.
[조선시대 락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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