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유머] 손빨래
한 부부가 있었다.
그런데...밤일이 하고 싶었다...그러나 아들이 옆에서 자고 있었다...
그래서 그들은 밤일 하자는 신호로 "세탁기"로 하였다.
다음날 밤....
남편이
"여보, 우리 세탁기 돌립시다."
그러자 부인이
"애 있잖아요."
다시 남편이
"그러지 말구 세탁기 돌립시다."
다시 부인이
"아들 있잖아요!"
남편이 화가나 나가 버렸다.
잠시후 남편이 들어왔다.
그러자 부인이
"여보 미안 했어요 세탁기 돌려요."
그러자 남편이
"됐어 밖에서 혼자 손빨래하고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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