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예화] 어린 왕자와 여우길들이기
프랑스 작가 생 텍쥐페리의 동화 「어린 왕자」에 나오는 대화
한 토막.어린 왕자가 여우에게 물었다.
『어떻게 하면 너를 길들일 수 있니』그러자 여우가 웃으며 대
답했다.
『저기 멀리 앉아 있어.그럼 나는 눈으로 너를 조심스럽게 지
켜볼 거야.말을 하면 안돼.말이란 오해를 일으키게 마련이니
까.그리고 하루에 한 발자국씩만 다가와서 또 말 없이 쳐다보
는 거야.
그렇게 해서 네가 내 곁에까지 왔을 무 렵에는 내가 길들여져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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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브로' 알게모르게 천천히....
뭐든 성급하면 안된다는 얘기.
[공부도 닥달한다고 되는게 아니죠. 반발심만 키울수 있고.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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