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예화] 영업사원이 할 일
어떤 영업사원이 판매할 수 있는 큰 건수를 놓쳐서 실망하고 있었다. 그리고
회사에 돌아와 이일을 한탄하며 직장 상사에게 말했다
. "물가로 말을 끌고 갈 수는 있지만, 말에게 물을 먹일
수는 없나 봅니다."
그러자 상사가 말했다.
"젊은 친구, 내 말을 듣게나. 자네의 일은 말에게
물을 먹이는 것이 아니라 말을 목마르게 하는 것이라네."
-----------
물을 먹이는 일은 판매사원 등이 하면되고
사고싶어 안달나게하는 게 영업의 원칙이라는
말이 되는 이야기...
이런 영업사원에 속아서 필요없는 거 사지마시고
꼭 사야될 것만 사세유~ 연우.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