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유머] 개가 해석한 개에 관한 속담
▲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개의 타고난 용맹성.
▲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개의 우수한 지능.
▲ 닭쫓던 개 지붕 쳐다본다.
→어떤 일을 망치더라도 좌절하지 않고 높은 곳을 바라봄.
▲ 도둑을 맞으려면 개도 안 짖는다.
→개에게 밥을 제때 안 주면 화를 입게 됨.
▲ 달 보고 짖는 개.
→개에게도 감수성이 존재한다.
▲ 무는 개는 짖지 않는다.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개.
▲ 복날 개 패듯이.
→억세게도 재수가 없음.
▲ 지나가던 개가 웃겠다.
→어디서든지 웃을 수 있는 착한 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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