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8. 1.
[행복예화] 호주머니가 없는 옷
[행복예화] 호주머니가 없는 옷
나는 한 주간씩 집회를 인도하기 위하여 전국을 여행하면서 사역하는 친구가 있다.
그런데 문제는 그의 짐이 제대로 따라가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어느 날 그는 두 벌의 양복 정장이 꼭 필요했다. 그래서 그는 부근의 헌옷 가게로 들
어가 몇 벌의 정장이 걸려 있는 것을 보 았다.
그정장들은 시체들에게 입혔던 옷으로 깨끗하게 세탁이 되어 있었다.그는 서둘러
입 어 본 다음 한 벌에 25달러를 지불하고 두 벌을 골랐다. 아주 싼 값으로 구입하였
고 자기 방으로 돌아와 저녁 집회를 위하여 옷을 입었다. 옷을 다 입고 나자 놀랍게
도 옷에는 호주 머니가 없는 것이었다.
양쪽 다 바느질이 되어 호주머니에 손을 넣을 수 없게 된 것이다! 놀라기는 했지만
그는 이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었다.
"그럴 수밖에 없지! 송장이 세상을 떠날 때, 가져갈 것은 하나도 없을테니까!"
그 옷의 겉 모습은 호주머니가 있는 것처럼 보 였지만 그것은 겉옷에 나와 있는
호주머니 덮개에 불과할 뿐이다. 후에 가서 그 친구는 이 렇게 이야기해 주었다.
"한 주간 내내 난 호주머니에 손을 집어 넣으려고 번번이 헛수고를 하곤 했지.
하는 수 없이 열쇠를 바지의 허리띠에 묶어야 했다구!"
한 주간 내내 그 목사 는 인생이 일시적인 것에 불과하다는 것을 늘 기억하게 되
었을 것이다. 그리고 아마도 그 런 생각 때문에 더 훌륭한 설교를 할 수 있었으
리라 생각된다!
탁월성을 키우라 / 찰스 스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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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예화를 읽으며 한국 가난한 개척교회목사 생각이 난다.
물론, 재벌급 대형교회 목사들이야 제외되겠지만, 아마
대부분의 독립된 젊은 목사들은 영세민일 것이다.
부천의 택시기사 대부분이 목사라는 우스갯말도 들었다. 아
마 신자들이 없어 생계를 위해 투잡을 하는 모양. 내가 기독
교 신자는 아니지만 안스럽기도 하다.
가난한 목사라도 칭찬을 커녕 비난을 안받으면 행복할텐데..
진실과 이상을 찾는 젊은이들에게 축복있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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